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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이 자신이 직접 만든 레인보우 로고의 숨겨진 비밀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에서 김재경은 직접 만든 옷과 가방 등을 소개하며 손재주를 뽐냈다.
이어 그는 “제가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캘리그래피를 했다”며 “이번 저희 레인보우 블랙에도 제가 아트디렉터로 참여해 제 캘리그래피가 앨범에 실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레인보우 로고도 제가 만들었다”고 소개하며 “이 로고를 이렇게 세우면 여성의 신체를 표현한 그림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재경은 카라로 데뷔할 뻔했던 과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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