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아사다 마오가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으나 넘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 휘청거리는 아사다 마오, '어이쿠'
▲ 꽈당 아사다 마오, '체면이 안 서네'
▲ 아사다 마오, '트리플악셀 쉽지 않네'
▲ 아사다 마오의 스핀, '젖 먹던 힘까지'
▲ 아베 총리, '아사다 연기 실망이야'
아사다 마오(23)는 9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1.25점, 예술점수 33.82점, 감점 1점을 받아 64.07점을 획득하고 3위에 올랐다. 72.24점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러시아)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