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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하는 주상욱, 이민정,
김규리, 서강준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규리는 "첫방이 10%는 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희망 시청률을 묻자 "1, 2회 시청률에서 두 자릿수, 10.1%도 상관 없다. 막방은 20%다"고 답했다. 서강준은 첫방 시청률 25%, 최고 시청률 45%를 희망했다.
이어 이민정은 "두자릿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막방은 20%다"며 "20%가 넘는다면 명동에서 1000분께 초콜렛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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