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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보름(한국체대)이 소치 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서 6조까지 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보름은 9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아들레르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4분12초08의 성적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3조서 경기를 치른 김보름은 21초05 만에 200m 구간을 통과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속도를 유지한 김보름은 2200m 구간부터 스피드를 올리며 결승점을 통과했다. 김보름은 레이스를 마친 12명의 선수 중 두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5조의 노선영은 4분19초02를 기록했다. 노선영은 첫 200m를 21초32로 통과한 이후 속도를 올리지 못한 채 결승점을 통과했다. 노선영은 경기를 치른 선수 중 10번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6조의 양신영(전북도청)은 4분 23초 67의 성적으로 레이스를 마친 12명의 선수 중 가장 낮은 순위에 머물고 있다. 한편 양신영과 함께 경기를 치른 스코코바(러시아)는 4분09초36의 성적으로 전체 1위에 올라있다.
[김보름.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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