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러시아 응원단이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클리닝 타임 때 러시아 전통 무용을 추고 있다.
▲ '아찔한 하이킥, 섹시한 스타킹'
▲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을걸~'
▲ 망사 스타킹 '짧은 치마 입고~'
▲ '러시아 전통 무용에 털기춤이?'
▲ '인형이 움직여요'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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