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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몬스터'가 배우 이민기와 김고은의 파격 비주얼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몬스터'(감독 황인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상의를 탈의한 채 남성미를 극대화 시킨 이민기와 치열한 대결의 흔적이 남아있는 김고은이 위아래 사선으로 배치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누구라도 잔인하게 제거 할 것만 같은 이민기의 서늘한 눈빛은 연쇄살인마인 태수의 모습을 극단적으로 표현했다. 이민기는 이번 영화를 위해 5개월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우로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그 아래, 한 손에 꽃을 든 채 처절한 눈빛을 띄고 있는 김고은은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슬픔과 함께 목숨 건 사투를 암시하는 듯하다. 또 '살인마 vs 미친여자 한 놈만 살아남는다'라는 강렬한 카피는 영화 속 태수와 복순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다.
한편 이민기와 김고은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몬스터' 메인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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