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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바다가 그룹 새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직접 영국을 방문했다.
김바다는 프랑스 칸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뮤직 마켓 미뎀(MIDEM) 참석 이후 준비 중인 새 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
그는 비틀즈의 '아비 로드(Abbey Road)' 앨범 커버로 유명한 영국 런던의 세인트 존스 우드의 횡단보도를 걷는 사진과 함께 비틀즈 팬들의 성지로 불리는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바다는 검은색 더블버튼 롱 가죽 재킷과 함께 블루 그레이 계열의 머플러를 두른 모습으로 촬영 당시 비가 내린 거리의 모습을 담고있다.
한편, 김바다는 현재 자신의 새 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로, 새 앨범에 쓰일 촬영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촬영 컷들을 발매전 공개 할 예정이다.
[가수 김바다. 사진 = 에버모어 뮤직]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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