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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영하가 가상 재혼한 아내 박찬숙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이영하는 최근 진행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녹화 중 박찬숙에게 불만을 털어놨다.
이날 두 사람은 살림을 합친 기념으로 집안 곳곳을 정리했다. 자타공인 '깔끔한 여자'라고 주장하는 박찬숙은 과거 국가대표 농구선수 주장답게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남편 이영하에게 집안 정리며 청소 등을 진두지휘했다.
이영하는 처음에는 새 부인 박찬숙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했지만 점차 집안일의 강도가 세지고 쉴 틈이 없어지자 "내가 생각한 것은 이게 아니다. 재혼해서 남자 시집살이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투덜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하의 '남자 시집살이'는 10일 밤 11시 방송되는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
[남자 시집살이 중인 이영하와 박찬숙(오른쪽).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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