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눈이 잘 내리지 않는 대구 경북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에도 대설 경보가 내려졌다.
10일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경북 울진과 영양 산간, 봉화 산간, 경주에 각각 대설 경보가 내려졌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영양면•수비면 36.5㎝, 봉화면•속포면 13㎝, 경주18㎝, 울진 13.9㎝, 의성 2㎝ 등 경북도내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이에 경북 지방경찰청은 경주와 포항을 중심으로 모두 13곳의 도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이 통제되는 곳은 경주시 외동읍과 양남면을 잇는 904번 지방도 7㎞ 구간과 포항시 청하면과 죽장면 상옥리를 잇는 68번 지방도 15㎞ 구간, 영천시 고경면 덕정리에서 경주시 현곡면에 이르는 904번 지방도 2㎞ 구간 등이다.
한편 예상 적설량은 경북 북동 산간과 경북 북부 동해안 5~20㎝, 경북 남부 동해안 2~8㎝, 대구와 경북 내륙 1~5㎝ 등이다.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