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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 자매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25)와 f(x)의 크리스탈(20)이 동반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설과 관련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정자매 프로젝트'란 이름의 프로그램 제작설에 대해 "확정된 내용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 방송 관계자를 인용해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온스타일에서 방영 예정인 '정자매 프로젝트'(가제)에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가요계 대표적인 아이돌 자매로 각자 소녀시대와 f(x)로 활동하며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왼쪽), f(x)의 크리스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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