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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승희(화성시청)가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박승희는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4조서 44초180, 1위로 준준결승전에 올라갔다. 여자 500m 예선에선 조2위까지 준준결승전에 올라간다. 준준결승은 13일에 열린다.
500m는 4바퀴 반을 돈다. 스타트가 승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박승희는 가장 바깥쪽에 섰다. 일단 자리는 불리했다. 박승희는 2위로 출발했다. 3위와 4위 주자가 바짝 따라붙었다. 박승희는 침착했다. 인코스로 치고 나가면서 2위로 올라섰고, 이후 2바퀴를 넘기고 1위까지 올라섰다.
박승희는 침착했다. 막판 스퍼트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리면서 준준결승전에 합류했다. 박승희에 이어 에밀리 스콧이 45초210, 2위로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박승희.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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