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안현수(러시아)가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전 1조서 2분16초000, 조2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박세영(단국대)은 조 3위로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했다. 1위는 한티안유(중국)가 차지했다. 한티안유와 안현수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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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수·박세영, '부담스러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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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현수, '박세영 쳐다보는 묘한 눈빛'
▲ 박세영, '안현수 향한 뜨거운 눈빛'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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