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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2일 오전‘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의 홍보대사인 크레용팝이 서울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 깜짝 방문해 대표 곡 ‘빠빠빠'와 ‘댄싱퀸‘ 등을 부르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학부모들의 교복 가격 부담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전국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캠페인에 동참한 학교들의 교복을 무료로 세탁 해주며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크린토피아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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