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신미성(36)과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 이상 경기도청)으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이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스웨덴과 3차전을 가졌다.
러시아 컬링 선수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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