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러시아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 러시아 컬링 대표팀 '모두가 놀란 미모'
▲ 러시아 미녀 컬링선수 '스톤 밀당?'
▲ 러시아 미녀 선수 '모델같은 눈빛'
▲ 러시아 컬링 선수 '묘한 눈빛'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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