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후 한효주가 매끈한 각선미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한효주가 출연해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효주는 'OX 토크' 중 '내 각선미는 어디 가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한효주는 거침없이 'O'라고 답한 뒤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이만하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자신의 외모에 대해 "화면이 더 낫지 않아요? 얼굴이 좀 심심하게 생겼잖아요. 주무르는 대로 주물러지는 얼굴"이라고 말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각선미 자신감을 내비친 한효주.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