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오만석을 비롯한 배우들이 ‘불후의 명곡’을 찾는다.
13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권재영 PD에 따르면 오만석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배우 특집 녹화에 참석한다.
오만석을 비롯해 총 6명의 배우들이 참여하며 이들은 각각 가수들과 한 팀을 이뤄 경연에 나선다. 신성록도 출연 배우 불망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불발됐다. 권 PD는 “오만석을 비롯해 의외의 출연자들이 ‘불후’ 무대에 오를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불후의 명곡’ 배우 특집은 8일 방송된다.
오는 17일에는 3.1절 특집 녹화가 진행된다. 김종서, 홍경민, 이세준, 백퍼센트 등이 출연한다.
[배우 오만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