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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한빈이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한빈(성남시청)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8조서 11분26초502로 1위를 차지했다. 이한빈은 15일 열리는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한빈은 초반엔 여유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그런데 첫 코너에서 헝가리, 프랑스 선수가 서로 엉켜 넘어졌다. 이한빈은 이탈리아 선수와 함께 여유있게 레이스를 펼쳤다. 굳이 치고 나설 이유가 없었다. 넘어진 두 선수는 뒤늦게 추격했으나 이한빈을 따라오지 못했다. 이한빈은 경쟁자들을 무사히 따돌리고 준준결승전에 안착했다. 헝가리 선수가 어드벤티지로 준준결승전에 합류했다.
한편, 7조의 신다운과 빅토르 안(러시아)도 무난히 준준결승전에 합류했다. 남자 1000m는 15일에 준준결승전, 준결승전, 결승전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한빈.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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