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한빈, 박세영, 신다운, 이호석)이 13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1조서 6분48초206, 조3위로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 넘어지는 이호석 '아이쿠!'
▲ 이호석 '넘어지기 1초 전'
▲ 넘어진 이호석 '노진규 미안해'
▲ 이호석 '넘어지는 대형실수를…'
▲ 미끄러진 이호석 '이런 굴욕이 다 있나'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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