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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외국 미녀와 야릇한 포즈…남자의 섹시란 이런 것
2014-02-14 07:54:08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재범이 남자의 섹시미를 뽐냈다.
박재범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미녀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농염하고 은밀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섹시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박재범의 몸에 새겨진 타투는 남자로서의 진한 무드를 풍겼다. 또 청바지에 언더웨어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임에도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북미 최대 규모의 뮤직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 West)’에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 참가한다.
박재범의 화보는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의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박재범 화보. 사진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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