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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지윤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 셀카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14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종신 오빠께 드리는 감사의 초콜릿"이라는 글과 함께 발렌타인데이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자신이 직접 준비한 초콜릿을 손바닥 위에 올려둔 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박지윤은 본격적인 컴백으로 인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같은 소속사 식구 윤종신은 물론 스테프들 모두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는 후문. 박지윤은 지난해 '미스터리' 활동 당시에도 스테프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와 정성들여 포장한 선물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박지윤은 13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보 타이틀곡 '빕(Beep)'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가수 박지윤의 초콜릿 인증샷. 사진출처 = 박지윤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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