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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기파 배우 신정근이 최다니엘과 한솥밥을 먹는다.
신정근은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매니지먼트 어와나(Awan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어와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충무로 대표 신 스틸러 배우 신정근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배우로서 펼치게 될 역량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와나 엔터테인먼트는 해외 각지에서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글로벌화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배우 최다니엘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신정근은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과 '무덤까지 간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신정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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