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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인증했다.
보라는 14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밸런타인데이. 난 오늘 오빠가 되었다. 밸런타인데이에도 챙겨주는 우리 팬들 정말 정말 고마워요. 달달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에게 받은 초콜릿을 들고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행복한 밸런타인데이 되세요", "보라도 달달한 하루 보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라가 속한 씨스타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 6월 음원 부문, 유닛그룹인 씨스타 19이 2월 음원 부문을 수상했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 사진 = 씨스타 공식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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