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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 도우미가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이벤트 광장에서 뛰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선수 64명과 임원 49명 등 총 113명의 선수단을 보냈고,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일 현재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박승희가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따며 종합 15위를 찾이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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