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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4일(현지시각) "메간 폭스가 다시 엄마가 됐다"며 둘째 출산 소식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 기쁨에 빠져있다.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지난 2010년 결혼 한 후 2012년 첫 째 아들 노아 섀넌을 출산했다.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둘째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둘째 아들을 출산한 메간 폭스. 사진 = '트랜스포머' 스틸컷]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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