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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결장한 선덜랜드가 사우스햄튼을 꺾고 FA컵 8강행에 성공했다.
선덜랜드는 15일 오후(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3-14시즌 FA컵 16강전서 1-0으로 이겼다.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이날 경기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선덜랜드는 FA컵 8강행에 성공해 올시즌 리그컵 결승진출과 함께 컵대회서 순항을 이어갔다.
선덜랜드는 스코코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보리니와 자케리니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가드너, 캐터몰, 라르손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도세나, 오셔, 베르기니, 셀루스카가 맡았다. 골문은 우스타리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선덜랜드는 후반 4분 가드너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가드너는 페널티지역 외곽서 오른발 슈팅으로 사우스햄튼 골문을 갈랐다. 이후 선덜랜드는 후반전 중반 위컴과 알론소를 잇달아 교체 투입하며 경기를 풀어 나갔다. 결국 선덜랜드는 가드너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사우스햄튼을 꺾고 FA컵 8강행에 성공했다.
[기성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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