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안현수(빅토르안)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 '8년 만의 쇼트트랙 금메달'
▲ '1000m金' 안현수, '이날을 기다렸다'
▲ '내가 쇼트트랙 황제'
▲ '러시아에 금메달 선물'
▲ 우나리 '남친 안현수가 해냈어요'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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