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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15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 주형준이 경기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주형준은 1분48초59를 기록, 29위로 경기를 마쳤다.
주형준은 오는 21일 이승훈, 김철민과 함께 팀 추월에 나서 메달을 노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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