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쇼트트랙 대표팀이 16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내 해안클러스터 스케이팅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누나 박승희 놀리는 박세영?'
▲ 박세영 '승희 누나 얼레리 꼴레리~'
▲ 박승희 '이한빈 손 잡아줘'
▲ 박승희 '이한빈 향해 하트 뿅뿅'
▲ 이한빈, 박승희에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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