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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이불셀카로 고양이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이불을 꼭 안고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연은 하얀색 이불을 안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불에 얼굴을 묻고 눈을 찡그리는 등 애교를 부리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오는 19일 음원을 공개하고 20일 첫 컴백 방송을 할 예정이었지만, 뮤직비디오 데이터 일부 손실로 인해 구체적인 컴백 일정을 재논의 중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사진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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