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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진세연이 깜찍 발랄한 표정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옥련 역으로 열연 중인 진세연의 발랄하고 깜찍한 표정을 모은 비하인드 컷이 18일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기도 하고 청순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또 뾰로통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10회에서 옥련은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지켜온 정태(김현중)와 정태와 첫 키스를 나누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지만, 이내 이별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의 향후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을 모은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배우 진세연. 사진 = 레이앤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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