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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듀오 동방신기와 SM루키즈의 지성(12)이 만났다.
SM타운 공식페이스북에는 18일 "SM루키즈 지성 with 동방신기 윤호, 창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28)와 최강창민(26)이 SM루키즈인 지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 최강창민 두 톱스타 사이에서 수줍게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지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SM루키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프리데뷔팀으로 공식 데뷔 전 연습 과정, 일상 등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음원 발매, 공연, 버라이어티쇼 등의 활동을 통해 신인들을 미리 공개한다는 새로운 형식의 시스템이다.
[듀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왼쪽)와 최강창민, SM루키즈 지성(가운데). 사진 = SM타운 공식페이스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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