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올림픽에 첫 출전한 김광진(동화고)이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김광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시기에서 45.40점을 받았다.
이날 참가선수 29명 중 5번째로 출발한 김광진은 5명의 심판으로부터 45.40점을 받았다. 지금까지 경기를 펼친 5명 중 5위.
한편 김광진은 잠시 후 2차시기에서 만회를 노린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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