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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왓포드의 박주영이 또다시 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서 결장했다.
왓포드는 1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예보일 후이쉬파크서 열린 예보일과의 2013-14시즌 챔피언십 경기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박주영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 채 결장했다. 박주영은 지난 2일 열린 브라이튼전서 후반전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되어 왓포드 데뷔전을 치른 이후 소속팀 경기서 4차례 연속 결장했다.
왓포드는 예보일을 상대로 디니와 레이니지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푸딜과 안야가 측면에서 활약했다. 양팀이 맞대결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고 왓포드는 후반전 중반 이후 머레이와 파라오니를 교체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지만 박주영에게는 출전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왓포드는 예보일전 무승부로 10승12무9패(승점 42점)를 기록해 리즈 유나이티드(승점 42점)를 골득실로 제치며 11위로 올라섰다.
[박주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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