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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이기찬이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공연제작사 마이더스손은 최근 "이기찬이 오는 4월 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에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마이더스손에 따르면 이기찬은 '파이브코스러브'에서 순수 청년, 조직 보스, 군인 등 1인 5역을 맡아 다양한 음악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찬은 "설렌다. 뮤지컬은 매일 매일 심장이 뛰는 작업이다. 최선을 다해서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종영된 KBS 2TV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돈 역으로 얼굴을 알린 최대철이 이기찬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 됐다.
상대역으로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준규가 식당 지배인, 겁 많은 식당 주인, 따뜻한 아저씨 등의 다양한 1인 5역을 맡았다. 이 외에 뮤지컬배우 장원령, 박성환, 서지유, 김선아, 나세나 등이 캐스팅됐다.
'파이브코스러브'는 어느 하룻 밤, 다섯 곳의 다른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다섯 가지 사랑의 에피소드로 끊임없는 웃음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캐스팅된 가수 이기찬. 사진 = 투제이에비뉴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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