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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노아'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캐스팅이 화제다.
'노아'는 인류 최초의 재난을 담은 블록버스터로 할리우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배우 러셀 크로우가 주인공 노아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제니퍼 코넬리와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까지 할리우드의 신·구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제니퍼 코넬리는 인류 최초의 대재앙 앞에서 노아를 믿고 지지하는 아내 나메 역을 연기한다. 2002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제니퍼 코넬리의 뛰어난 연기력은 노아의 정신적 지주로서 극의 몰입을 더할 것이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수많은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안소니 홉킨스는 노아의 조부 므두셀라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이다.
엠마 왓슨과 로건 레먼은 할리우드 대세로 떠오른 배우들로,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엠마 왓슨은 노아의 첫째 며느리 일라 역으로, 기존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벗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건 레먼은 노아의 아들 햄 역을 연기했다.
한편 '노아'는 세상을 뒤엎은 대홍수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노아'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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