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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마블 측이 영화 '어벤져스2'의 국내 촬영을 공식 발표 한 가운데, 촬영 시기와 내한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는 18일(미국 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주요 장면을 촬영한다. 한국은 첨단 기술이 발달해 있으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건축물들을 갖고 있어 영화 촬영 장소로 완벽하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은 서울에서 진행된다. 당초 촬영지 후보에 올랐던 인천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적으로 서울에서만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촬영은 오는 4월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제 촬영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한 만큼, 앞으로 세부적인 촬영에 대해 논의한다는 것이 영화 관계자의 설명이다.
촬영 시기와 함께 내한하는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크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출연한 만큼 어떤 배우가 내한해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스칼렛 요한슨과 크리스 에반스가 내한할 확률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역시도 확정된 바는 없다.
한편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아이언맨과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사의 히어로들이 모여 악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2015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벤져스2'는 국내 서울을 비롯해 영국 런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당초 촬영장소로 지목된 인천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포스터. 사진 =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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