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두산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33)와 함께 '트윈타워'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는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볼스테드(28)가 첫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볼스테드는 18일 라이브 피칭을 실시하고 약 40개의 공을 던졌다.
두산 관계자는 "볼스테드가 약 40구를 던졌고 '몇 달만에 처음 타자들을 상대한 것 치고는 괜찮았다'는 것이 선수단과 본인의 평가"라고 전했다.
볼스테드는 207cm의 큰 신장을 자랑해 역시 203cm의 큰 키를 갖춘 니퍼트와 '트윈타워'를 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두산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의 연습 경기가 예정됐지만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두산 관계자는 "최근 들어 잦은 비로 선수단이 고생이 많다"고 밝혔다. 두산은 19일에는 야쿠르트 스왈로즈 2군과 연습 경기를 벌인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 중인 크리스 볼스테드.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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