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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 김우빈, 이종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호주 특집을 달군다.
비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비가 '런닝맨' 출연을 확정했다. 출국 일정은 곧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우빈 소속사 관계자 역시 이날 마이데일리에 "김우빈이 '런닝맨' 호주 특집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2일 출국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종석은 현재 출연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18일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기 때문. 이와 관련,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종석이 '런닝맨' 호주 특집 출연을 조율하고 있는 상태에서 신종플루 확진을 받아 출연 여부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워낙 빡빡한 일정으로 활동해 오다보니 몸관리가 가장 중요해 쉬는 것이 먼저다. 병원에서는 일주일 정도 쉬라고 해서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출국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출연 얘기가 오갔고 출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은 사실이나 신종플루로 인해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런닝맨' 호주 특집에 출연하고 싶지만 사실상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 이종석은 현재 자택에서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와 김우빈은 오는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종석의 출연은 불투명 하지만 건강 상태에 따라 출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3명의 대세 스타가 '런닝맨' 호주 특집으로 뭉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동안 '런닝맨'은 마카오, 태국, 중국, 배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촬영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아시아 이외의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 김우빈, 이종석(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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