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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혜자와 아역배우 이레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호흡을 맞춘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사 삼거리픽쳐스 관계자는 1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김혜자 씨와 이레 양이 영화에 출연한다. 구두상으로 합의된 상태며, 큰 이변이 없는 한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장이 부재한 가정의 소녀가 집을 지키기 위기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레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을 잃게 된 소녀 역을 맡았으며, 김혜자는 노부인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관록의 배우 김혜자와 영화 '소원'을 통해 '연기 천재'라는 극찬을 받은 8세 아역배우 이레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을 진행중이며, 4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출연하는 이레(왼쪽)와 김혜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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