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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쇼트트랙 첫 금메달을 선사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과 안상미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이 단체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안 위원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이쁜이들~~♥.♥'라는 제목과 함께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안 위원을 비롯해 심석희, 박승희, 김아랑, 공상정, 조해리 등 금메달의 주역들이 모두 모여있어 이목을 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8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심석희가 그림 같은 역전극을 연출하면서 1위로 골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올림픽 들어 한국 쇼트트랙에서 나온 첫 금메달이라 그 의미는 컸다. 이 경기를 중계하던 안 위원은 금메달이 확정되자 눈물을 흘렸고 이것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한편 안 위원은 1998년 나가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번 소치 대회에서는 SBS에 해설위원으로 나서고 있다.
[기념 사진을 찍은 심석희, 박승희, 안상미 위원, 김아랑, 공상정, 조해리(왼쪽부터). 사진 = 안상미 트위터]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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