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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가족들의 메시지에 울컥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in 소치'(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6번의 올림픽에 출전해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출연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뒷이야기와 선수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이규혁은 담담히 이야기를 이어가던 도중 가족에게 온 깜짝 메시지에 깜짝 놀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24년이란 긴 시간 동안 이규혁 곁에서 큰 버팀목이 돼준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생애 마지막 올림픽을 마친 그를 위해 깜짝 응원 메시지를 소치 현지로 보낸 것.
가족의 모습을 본 이규혁은 눈가가 촉촉해지며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규혁 선수 편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평소 '힐링캠프' 방송 시간대가 아닌 19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힐링캠프' 이규혁.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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