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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에 합류한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이유비 씨가 영화 '상의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상의원'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의 옷을 만들던 기관인 상의원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사랑, 질투 등을 그려낼 예정이다.
규율과 법도를 중시하는 어침장 돌석 역은 한석규, 타고난 손재주와 탁월한 감각을 지닌 천재 공진 역은 고수가 맡았으며 끊임없는 모함과 암투로 가득한 전쟁 같은 궁궐에서 돌석과 공진의 옷으로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변화하는 왕과 왕비 역에는 유연석과 박신혜가 캐스팅 됐다.
또 마동석이 공진을 처음 궁궐로 데려오는 감초 캐릭터 판수, 조달환이 한석규를 보좌하는 대길 역으로 출연한다.
이유비는 하차한 연예지를 대신해 극 중 박신혜와 라이벌 관계로 왕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후궁 소의 역을 맡았다.
한편 '상의원'은 오는 21일 크랭크인된다.
[배우 이유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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