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박정원 구단주의 응원을 받고 힘을 냈다.
박정원 두산 구단주는 19일 두산 선수단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미야자키를 방문했다. 이날 동생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한 박정원 구단주는 하루 더 머문 뒤 오는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의 연습경기를 우천 취소로 갖지 못한 두산은 19일에 예정됐던 야쿠르트 스왈로즈 2군과의 연습경기 역시 우천으로 치르지 못했다. 이날도 두산은 기요다케 구장에서 실내 훈련으로 대체했다. 이에 따라 두산은 당초 휴식일이던 22일에 야쿠르트 2군과 경기를 갖기로 하고 휴식일은 23일로 조정하기로 했다.
한편 두산은 20일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두산 관계자는 "다음날(20일)부터는 당분간 날씨가 좋다고 하니 연습경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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