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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동현과 경성현이 1차시기를 무사히 마쳤다.
정동현(경기체육회)은 19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1차시기서 1분26초72로 44위를 차지했다. 정동현은 초반 스퍼트를 올렸으나 후반 들어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중위권에 올랐다.
경성현(하이원)은 1차시기서 1분34초03으로 66위에 올랐다. 1차시기 이후 무릎 부상을 호소해 2차시기 참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박제윤(단국대)는 레이스 중반 급경사에서 코스를 이탈해 실격 처리됐다. 일단 정동현과 경성현이 잠시 후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하는 2차시기에 참가할 수 있다.
알파인 스키 대회전은 1,2차시기 합계 기록으로 순위와 메달이 가려진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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