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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올림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in 소치'(이하 '힐링캠프')에는 6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출연했다.
이규혁은 유독 올림픽에서 메달 운이 없었던 것에 대해 "왜 나한테 허락을 안 해주나 원망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림픽 메달을 나에게 안 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20년 전 메달을 땄다면 지금처럼 남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못 느끼고 은퇴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올림픽 메달이 없을 뿐 그때보다 훨씬 많이 배웠다. 올림픽은 날 힘들게 한 대회이기도 하지만 많이 가르쳐준 대회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규혁.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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