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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가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쳤다.
리프니츠카야는 이날 기술점수 66.28점, 예술점수 70.06점, 합계 135.34점을 받았다. 이로써 전날(20일) 쇼트프로그램서 받은 65.23점을 더해 총 200.5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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