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가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다 넘어지고 말았다.
▲ '우아하게 넘어져야 가산점?'
▲ '200점 위해 이 정도 고통쯤은'
▲ '슬픈 뒤태'
▲ '아이고 아파라'
▲ '넘어졌지만 괜찮아, 나 러시아야'
리프니츠카야는 이날 기술점수 66.28점, 예술점수 70.06점, 합계 135.34점을 받았다. 이로써 전날(20일) 쇼트프로그램서 받은 65.23점을 더해 총 200.5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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