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러시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21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연기를 펼쳤다.
▲ 꽈당 리프니츠카야 '슬픈 뒤태'
▲ 리프니츠카야, '우아하게 넘어져야 가산점?'
▲ 리프니츠카야, '아이고 또 넘어질라'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휘청'
▲ 소트니코바, '흔들리면 안돼'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