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JTBC '집밥의 여왕' 16회에서 이다도시, 브로닌, 크리스티나, 루미코가 '한국의 매운맛'을 주제로 집밥 대결을 펼친다.
일본 대표 루미코의 집밥 콘셉트는 일명 '김정민 집밥'. 대중적인 입맛의 소유자라고 자부하는 김정민이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로 손님들을 대접하면 우승할 수 있다"며 아이디어를 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민과 루미코의 집이 공개된다. 김정민은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손님들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했고, 과거 일본의 아이돌스타였던 루미코는 손님들 앞에서 숨겨둔 춤 실력까지 선보였다고.
한편 글로벌 미녀들의 자존심을 건 집밥 대결은 22일 밤 11시에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공개된다.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집공개.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